8월 18일 브리핑 — 새 지도부와 한미훈련 파장

이슈미터 데일리 브리핑 · 2026-08-18

이재명 대통령이 새 여당 지도부와 19일 만찬을 예고하며 8·16 전당대회 후폭풍이 이어졌다. 김민석 대표 선출과 함께 정청래·송영길·최민희 등 인선을 둘러싼 반응이 하루 종일 화제였고, 동시에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둘러싼 미국 국방부의 입장 번복도 큰 관심을 받았다. …

이재명 대통령이 새 여당 지도부와 19일 만찬을 예고하며 8·16 전당대회 후폭풍이 이어졌다. 김민석 대표 선출과 함께 정청래·송영길·최민희 등 인선을 둘러싼 반응이 하루 종일 화제였고, 동시에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둘러싼 미국 국방부의 입장 번복도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19일 김민석·정청래·송영길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당 통합과 국정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청래는 패배를 승복하며 "李정부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고, 송영길은 "이제는 김민석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새 최고위원단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가 이름을 올렸고, 친명계 김용은 0.6%p 차이로 낙선했다.

미 국방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훈련 축소 지시에 "적극 이행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가 반나절 만에 입장을 수정했다. CNN은 이번 조치가 시점이 부적절해 김정은에게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김정은이 대화 요청에 응답했다고 밝히면서도 시점과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고, 한국의 이란전 불참에는 불만을 나타냈다.

🌎 미국 언론은 지금: WaPo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 결정을 방어했다고 전했고, NYT는 이번 대북 유화 제스처가 한미 동맹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짚었다. CNBC는 30년물 국채 금리가 5.31%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오늘 지켜볼 것: 이 대통령·김민석·정청래·송영길 19일 만찬 준비 상황 · 한미훈련 축소 관련 미 국방부 후속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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