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용인·청주에 54조 원 규모 신규 팹 건설을 확정하고 375원 분기배당과 9월 추가 주주환원안을 예고했지만, 8월 7일 주가는 4.88~5% 급락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0.6% 하락한 6258.77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내림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는 소폭…

SK하이닉스가 용인·청주에 54조 원 규모 신규 팹 건설을 확정하고 375원 분기배당과 9월 추가 주주환원안을 예고했지만, 8월 7일 주가는 4.88~5% 급락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0.6% 하락한 6258.77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내림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는 소폭 강보합에 그쳤다. 외국인 매도와 개인·기관 매수가 엇갈리는 가운데 반도체 투톱의 희비가 갈렸다.

네이버는 2분기 매출 3.4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AI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뒷걸음쳤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부터 AI 팩토리 사업의 수익화를 자신하며 AI 서비스·팩토리 투트랙 전략을 내세웠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 비용 추가 지원을 밝혔다. 한편 여당은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진행 중이며 정청래·김민석 후보가 박빙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호남 표심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 미국 언론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리사 쿡 이사 해임을 재추진하면서 연준 독립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7월 고용지표는 부진했지만 S&P500은 사상 최고치로 마감, 4월 이후 최고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트럼프의 이란 합의 불발 발언에도 시장은 오히려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오늘 지켜볼 것: 여당 제주·인천 순회경선 · 통영 살인사건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