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지만 반도체 고점 우려로 주가는 엇갈렸다. 같은 날 금융당국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개인별 투자한도를 두는 규제를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 60.5조원으로 역대 최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지만 반도체 고점 우려로 주가는 엇갈렸다. 같은 날 금융당국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에 개인별 투자한도를 두는 규제를 즉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 60.5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증권가에서는 주가가 저평가됐다며 470만원 목표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도 영업이익 89.5조원으로 최대 실적을 냈지만 DX부문은 8000억원 적자를 냈고, 개장 직후 SK하이닉스는 하락, 삼성전자는 상승하며 주가는 갈렸다. 금융당국은 이날 개인 투자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유 한도를 총투자금의 2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었고 현지 반도체·자동차 공장 가동이 멈췄다. 이재명 대통령은 애도의 뜻을 전했고, 국내에서는 일본 여행 안전에 대한 불안도 커졌다.
🌎 미국 언론은 지금 미 연방준비제도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위원 3명이 인상에 표를 던지며 내부 이견을 드러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수요를 이유로 설비투자 확대 계획을 밝히며 주가가 7% 올랐고, 메타는 실적 전망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미 언론들은 삼성전자의 AI 메모리 호실적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오늘 지켜볼 것: 축구협회 청문회 결과 · 레버리지 ETF 규제 세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