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상반기 100조원대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급락했고, 그 여파로 코스피·코스닥은 사상 처음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피는 5,663선까지 밀려 시총 921조원이 증발했다.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확대에 "송구하다"고 밝히…
SK하이닉스는 상반기 100조원대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급락했고, 그 여파로 코스피·코스닥은 사상 처음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코스피는 5,663선까지 밀려 시총 921조원이 증발했다. 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확대에 "송구하다"고 밝히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매수를 전문투자자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자는 HBM5에 2나노 공정을 적용해 처리 속도를 50%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
합수본은 신천지 간부가 민주당 가입을 독려했다는 신도 진술을 5개월 전 확보했음에도 늑장 대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총회 차원의 조직적 강요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집 근처 법인카드 1400만원' 사용 논란에 대해 "규정에 따라 정해진 용도와 한도 내에서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일본 구마모토에서 강진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7700명의 피난민이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며 "대한민국도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고, 중국도 애도와 함께 자국민에 여진 대비를 당부했다.
배우 황정민은 사생활 의혹 폭로자를 상대로 2억원 손배소를 냈고, 소속사는 스토킹 피해와 의도적 가해를 주장하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문근영은 뮤지컬 배우 정평과의 결혼을 알렸다. 김수현은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관련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BTS는 그래미 '아시안 팝' 부문 출품을 거부하며 "지역과 언어로 음악을 구분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 미국 언론은 지금 NYT는 SK하이닉스가 "AI 시장 불안에도 실적을 지켜냈다"고 평가해 국내 주가 급락과 다른 시각을 보였다. 저커버그의 AI 권력 중앙집중화 비판, AI 기업들의 전기기술자·목수 대규모 채용 소식은 국내 언론에는 아직 없는 내용이다. 이란·미국·사우디 공습과 요르단의 미사일 요격 등 중동 정세도 주요하게 다뤄졌고, 구마모토 지진은 "시간과의 싸움"으로 조명됐다.
오늘 지켜볼 것: 코스피 추가 서킷브레이커 여부 · 홍명보 법카 논란 후속 대응